" 마늘 대 살아있고질기고 튼튼 " 풍농 명품유비롱(한국농어민신문)

Author
풍농
Date
2018-12-24 11:30
Views
4025





풍농 ‘명품유비롱’ 호평
양분흡수이용률 개선
작물 생육향상·수량 증대







▲ 충남 서천의 마늘농가 이황수 씨가 수확한 마늘을 보여주면서 ‘명품유비롱’이 상품성과 수량성을 높이는 데 주효했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
“마늘 대가 살아있네요. 저쪽은 끊긴게 있던데 이쪽은 질기고 튼튼해요.”

충남 서천시 시초면에서 마늘농사를 짓고 있는 이황수 씨. ㈜풍농의 시험농가로서, 그가 밝힌 풍농의 기능성 비료 ‘명품유비롱’ 활용 후기다. 이 씨의 말에서 ‘저쪽’은 관행비료를 뿌린 곳이고, ‘이쪽’은 ‘명품유비롱’을 살포한 곳이다. 이쪽의 대가 튼튼하다는 것, ‘명품유비롱’의 효과가 긍정적이라는 평가의 에두른 표현이다.

‘명품유비롱’은 ‘비료의 양분 흡수율을 높이고, 지속효과를 강화한 명품비료’라고 강조하면서, 풍농이 올해 출시한 엔피코 명품비료(3종) 중 하나.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공동 연구·개발, 속효성양분, 완효성양분, 유기물(토양지력개선용), 비료효과증진제(기능성물질) 등을 포함한 다양한 양분을 골고루 함유한 신제형 비료다. 특히 함유성분 가운데 기능성NBPT요소는 양분흡수이용률 개선, 작물 생육향상, 수량 증대 등에 뛰어나다.

이황수 씨는 “마늘 대를 보며 상품성을 가늠하는데, 한파에도 불구하고, ‘명품유비롱’을 뿌린 밭에서 마늘 대가 굵게 올라왔다는 것은 농작물이 그만큼 양분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흡수했다는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평가했다.
163811_22572_3931.jpg
▲ 풍농이 올해 출시한 엔피코 명품비료 3종 중 하나인 ‘명품유비롱’
‘명품유비롱’은 관행 대비 양분흡수 이용률이 20~30% 높아, 시비량은 물론 비료가격 절감효과가 우수하다. 특히 농촌진흥청 지정 공인기관 재배시험에서도 밑거름을 20% 절감 시비한 결과, 관행과 비교해 마늘(4%), 양파(6%)를 포함, 고추, 배추, 오이 등 원예작물에서 4~5% 증수효과를 입증했다는 것이 풍농의 설명이다. 풍농에 따르면 ‘명품유비롱’의 사용량은 10a(300평)기준 마늘·양파가 40~50㎏, 원예·과수 60~100㎏으로 관행비료 대비 적은 수준이다.

이 씨가 “비료를 시비하는 양이 예년과 비교해 적게 뿌리면서도 생육은 더 좋은 것 같다”며 “초기엔 시험구와 대조구의 차이가 별로 나지 않았는데 후기로 시험구의 성장세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 그는 “시험구의 마늘구가 크고 색감도 좋아 상품성과 수량성을 기대할 수 있었다”고 언급, 직접 시험구와 대조구에서 각각 수확한 마늘을 보여주며 ‘구’의 차이를 설명하기도 했다. 모두 ‘명품유비롱’의 기능성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 같은 결과물은 타 지역의 시험농가도 마찬가지다. 풍농은 “경남 창녕에서 양파를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겨울 한파로 동해가 심했음에도 ‘명품유비롱’을 사용한 밭의 양파는 동해가 덜했고, 양파구가 큰 상품성이 높은 양파를 수확했다”면서 “충남 서산을 비롯한 마늘·양파 주산지인 전남 무안, 경북 의성, 경남 창녕 등 다수의 시험농가로부터 호평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더욱이, 2017년 시험포를 공급한 전국 650여농가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받은 제품인 ‘명품유비롱’. 그 호평을 올해도 확인한 풍농은 “지난해에 이어 좋은 평가를 얻은 만큼 농가들에게 시비량은 줄이면서 농산물 품질과 수확량은 높여주는 기능성 비료를 개발, 보급하는 데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



error: Content is protected !!